미래의 청사진이 필요한 시기, 흥미로운 매체 속에서 세상을 만나다. “나에게 맞는 일은 무엇인지, 무엇을 하며 살지 모른다는 말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저자는 무려 20년이 넘는 세월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진로를 찾으려는 의욕을 아이들에게 불러일을킬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다. 그러다가 모두가 좋아하는 콘텐츠 이야기를 실마리로 진로에 관한 상담을 풀어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이 책의 집필로 이어졌다.
이 책은 미디어 세대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멘토링 북이다. [출처: 알라딘]